지난달 27일 국방군사계열 재학생 대상으로 귀한 손님믈 초청하여 부사관의 정책방향과 준비해야 할 일들에 대한 소개 교육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해서 군의 중추적 역할을 잘 해내기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