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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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계열 국방전자통신과 졸업생으로 현재는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정보통신 하사로 근무중인 황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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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을 선택한 이유 혹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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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의 좋은 점은 학군제휴협약이 잘 체결되어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진을 선택했고 또한 실무에서 필요한 분야의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특성화교육으로 진로를 준비하기에 매우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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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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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은 많은 추억을 만들고 군에서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정보통신 직무와 관련된 전공교육과 국가기술자격 취득교육, 부사관 기본소양 함양 교육 등을 받으면서 부사관 직무수행능력을 함양해 왔고, 공부와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였던 추억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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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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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군을 선택했던 이유는 육해공 중에서도 해군의 역할과 위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3면이 바다인 만큼 바다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는 해군이 되어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자 해군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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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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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생활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밤하늘 은하수를 볼 때 동해의 NLL을 수호하는 해군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김할 때가 많습니다. 해군은 경제적인 면으로 봤을 때 함정수당과 여러 함정들을 타 볼 수 있는 기회와 파병, 림팩 등 여러모로 군 생활 하면서도 메리트 있는 점들이 무수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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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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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해 보리는 것입니다. 군 들어가기 전에 대학동기들 그리고 교수님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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