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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의무부사관 특수학과 개설 협약 체결

12-02-21 00:00 | 조회2,763 | 김대한교수

우리 부사관계열(부사관과)의 전국 유일의 육군, 해군 의무부사관 특수학과로 지정되었습니다.


영진전문대학의 우수성을 육군도 해군도 인정해준거지요. ^^


우리 부사관과 학생들!!!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사관과를 만들어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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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78368


 


 


영진전문대학은 21일 육군본부와 의무부사관 양성을 위한 특수학과를 개설키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이 대학 부사관계열에 육군 의료분야에서 근무할 육군의무부사관 전공이 개설된다.

대학측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해군 의무부사관 특수학과로 지정돼 의무부사관 전문 양성학과로 자리잡게 됐다"고 했다.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학은 내년에 정원 40명의 육군 의무부사관 전공을 신설하고 학기 중 학생 전원이
응급구조사 2급 과정을 이수,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육군에서 요구하는 의학용어, 응급처지학, 기본간호학 등 9개 전공 필수과목과
리더십, 국방학개론, 국방체육 등 군 간부에게 필요한 기본과목에 대한 교육을 맡게 된다.

육군은 부대와 협조해 병영체험과 현장실습, 실습장비와 교보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군 의무부사관 전공 학생은 재학 중 장학생 선발과 졸업 후 육군 부사관 지원 때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전문
직업군인으로의 진출이 수월하다.

육군과의 의무
부사관 학과 개설 협약에는 전국 12개 대학이 신청,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영진전문대학을 포함,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부사관 진출을 희망한 졸업생 42명 전원이 육·해·공군 기술부사관으로 임관했으며 육군 군장학생 예비선발시험에서는 1학년생 22명 모두 합격했다.

정석재 계열부장은"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전문교육을 통해 우수한 부사관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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