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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해군 특수학과 협약 : 부사관계열(부사관과)

11-08-31 00:00 | 조회1,427 | 홍진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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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43684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이 해군과 학군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해군에서 근무할 전자통신부사관과 의무부사관을 양성한다.


영진전문대학은 26일 오전 대학 회의실에서 해군 교육사령부 이재남 교육훈련처장과 이 대학 장영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기술부사관 특수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진은 부사관계열에 40명 규모의 해군 전자통신부사관 전공을 2012학년도에 개설하며, 이미 지난해 협약으로 올해 개설돼 운영 중인 30명 정원의 의무부사관 전공과 함께 해군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다.

해군과의 학군제휴 협약을 통해 운영될 해군 부사관 전공은 해군에서 요구하는 교과편성과 교재, 예비역 출신의 교수에 의한 전문성 높은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시 해군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교보재도 지원받는 등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

해군 부사관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 해군 부사관 장학생 선발에 유리한 가산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해군 부사관 지원시 높은 가산점이 부여돼 임용에 매우 유리하다.

또 부사관 장기 복무자 선발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전문 직업군인으로의 길도 보장된다.

2007년에 개설된 이 대학 부사관계열은 육·해·공군 부사관 지원자 100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여기에 전자통신분야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LIG넥스원, 삼성탈레스와 전국 전문대 중 최초로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해 이 계열 졸업자 중 산업체 취업희망자의 90%가 이들 회사를 비롯한 대기업에 진출하는 등 98%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대학 이도영 부사관계열 부장(교수)는 “해군에서 요구하는 이상의 전문성을 높인 교육으로 우수한 부사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31812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영진전문대학은 해군 교육사령부와 '기술부사관 특수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이 대학은 2012학년도부터 부사관 계열에 40명 규모의 해군 전자통신 부사관 전공을 신설, 해군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
또 해군이 요청하는 교과목을 편성하고 예비역 출신의 교수를 통해 전문성 높은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영진전문대 한 관계자는 "해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해 우수한 부사관을 많이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출처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8/30/5732048.html?cloc=olink|article|default


영진전문대학은 해군 교육사령부와 ‘기술부사관 특수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부사관 계열에 해군 전자통신 부사관 전공(40명)을 신설한다. 또 해군이 요청하는 과목을 편성하고 해군 출신의 교수를 채용하기로 했다. 대학 측은 “해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교육을 통해 우수한 부사관을 많이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씨앤비뉴스 출처 :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61143


영진전문대학은 26일 해군과 학군제휴 협약을 맺고 해군에서 근무할 전자통신분야 부사관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내년 학기부터 부사관계열에 40명 규모의 해군 전자통신부사관 전공을 개설할 예정이다.
30명 정원의 해군
의무부사관 전공은 올해 개설돼 운영 중이다.
해군 부사관 전공은 해군에서 요구하는 교과와 교재를 편성·채택하고 예비역 출신 교수 등이
교육을 맡아 해군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대학측은 "해군으로부터
현장실습과 교재 등을 지원받는 등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해군 부사관 전공 학생들은 재학 중 장학생 선발과 졸업 후 해군 부사관 지원, 부사관 장기 복무자 선발 때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전문
직업군인으로의 진출이 쉬워진다.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이 대학 부사관계열 출신 학생 중 육·해·공군 부사관에 지원한 100명 모두 합격했다.
또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고 있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등 전자통신분야
방위산업체에도 지원자의 90%가 취업에 성공하는 등 부사관계열 취업률이 98%에 달한다.
이도영 부사관계열 부장교수는 "군에서 요구하는 것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전문교육을 통해 우수한 부사관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출처 :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10829000583&subctg1=01&subctg2=

대구 영진전문대학이 해군과 학군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해군에서 근무할 전자통신부사관과  의무부사관을 양성한다.
이 대학은 최근 해군
교육사령부 이재남 교육훈련처장과 이 대학 장영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기술부사관 특수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 ’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학은 부사관계열에 40명 규모의 해군 전자통신부사관 전공을 2012학년도에 개설하며, 이미 지난해 협약으로 올해 개설돼 운영 중인 30명 정원의 의무부사관 전공과 함께 해군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다.

해군과의 학군제휴 협약을 통해 운영될 해군 부사관 전공은 해군에서 요구하는 교과편성과 교재, 예비역 출신의 교수에 의한 전문성 높은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시 해군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교보재도 지원받는 등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군 부사관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 해군 부사관 장학생 선발에
유리한 가산점을 받을 뿐 아니라 졸업 후 해군 부사관 지원시 높은 가산점이 부여돼 임용에 매우 유리하다.

또한 부사관 장기 복무자 선발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전문 직업
군인으로의 길도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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