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도영 교수님
휴가때 매번 찾아간다는게 한번밖에 안가봤네요
입대한지도 어느덧 18개월이 지났습니다
2009년 2학기때 아마 학교를 다시 다닐것 같습니다
뭐 별탈없이 잘 지내시겠죠??
저도 이제 군생활 막바지?라기엔 좀멀었지만
5개월이란 시간이 그리 길게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휴가가 많이남아있는데, 이번휴가는 시간상못가겠고
다음휴가나 복학임박해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시고 찾아뵐때까지 몸건강히 지내십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