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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졸업자 인터뷰

17-08-21 10:19 | 조회1,006 | 김대한교수
2017년 2월 공군부사관학군단 1기 졸업생으로 2017년 3월 공군부사관으로 임관한 류다솜 학생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근무지 및 학과)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사관 계열 15학번 졸업생 및 공군 부사관 학군단 1기 출신 하사 류다솜입니다.
저는 ‘17. 3. 1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하여 현재 청주 6전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군 항법정비사입니다. 

Q2. 영진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군 부사관의 꿈을 갖고 있었으며 진로적성검사 결과, 부사관 이라는 직업이 저의 성향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이 부사관 진로선택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여기에 목적을 두고 진학준비를 하던 중 2015년 영진전문대에 공군부사관 학군단이 창설된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어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모교인 우리 학교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부사관학군단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그리고 이곳에서 공군 부학군 1기로 임관하게 되어 저 또한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습니다.

Q3. 대학생활은 어땠나요? (즐거운 에피소드나 교우관계 등)
 1학년 1학기까지는 일반 대학생들과 같은 생활을 했으나 공군 부사관 학군단 입단 후  1학년 2학기부터 칠곡 캠퍼스에서 동기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을 공부하였고 방학 중에는 군사훈련을 받으면서 동기들과 힘든 일 기쁜 일을 포함한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지금 까지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여학생으로서 많은 남학생들 사이에서 차별 없는 훈련을 잘 받을 수 있을까? 기숙사 생활을 비롯한 단체생활은 또 잘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함께 “우리는 하나다”라는 학군단 구호처럼 서로 힘들 때 챙겨주고  도와주고 옆에서 응원해주는 동기와 훈육과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관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교육사 훈련 중에서 유격과 행군만큼은 정말 힘들었고 가끔은 어떻게 내가 해냈을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도 대견하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Q4. 자신이 생각하는 영진만의 장점은?
    (교육과정의 우수성, 경쟁력, 대학의 위상 등)
영진전문대는 각 군과의 협약도 잘 되어있고 교육과정도 다양하여 이미  취업률 1위이자 주문식교육의 산실로 널리 알려 진 만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님들의 노력과 저력, 그리고 취업처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과정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학군단은 항공정비전공 수업을 받게 되는데 공군에서 요구하는 우수 정비사로서 충분한 자질을 구비할 수 있도록 각종 실습여건과 함께 YAP과정을 방학기간 포함 수시로 개설하여 저희들이 자격증 취득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여건을 제공하는 점이 타 대학과 차별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Q5. 영진이 자신의 꿈(취업)을 이루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습니까?
    (취업준비과정 및 성공비결, 도움주신 분 등을 자세히)
저는 부사관 계열에 입학해 공군 부사관 학군단에 입단한 순간부터 학교와 학군단에서 지도한 대로 성실하게만 생활한다면 취업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성공의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군단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방학기간 중 진행되는 입영훈련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고 일반 수업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밤낮없이 진행되는 특별교육과정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침, 저녁으로 매일진행되는 엄격한 내무생활 또한 적응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군 간부가 지녀야할 기본 소양과 리더십 등을 키웠고 정비  부사관으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 직무지식도 배우면서 이런 일련의 과정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는데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그때 마다 도와준 우리 동기들,  항상 “잘하고 있다”며 믿고 응원해주시는 학군단장님을 비롯한 교관님, 행정관님, 교수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Q6.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필요한 적성이나 자격, 미래비전 등)
저는 대한민국 공군 부사관으로서, 항법정비사의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
항법정비사란 항공기가 정상적인 비행이 가능하도록 항공기에 정착된 통신항법장비에 대한 예방 정비 및 결함 발생 시 고장탐구를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아직은 초보수준이지만 제가 정비한 항공기가 작전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했을 때 느끼는 감동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 업무에 필요한 적성은 섬세하고 꼼꼼한 면을 강조하는 편이지만 학군단에    합격해서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꿈을 향해서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머지않아 공군 하사 계급장을  어깨에 달게 될 것입니다.
 한편 공군 정비부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항공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이며 자격취득은 항공정비 관련 수업과 YAP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다면 취득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사관이란 직업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때 비로소 큰 명예심을 가질 수 있으며 직업의 안정성 또한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항공정비 분야는 국가 기간산업임과 동시에 공군에서도 매우 중요한 핵심 분야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역 후에도 충분히 자기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공군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감히 무조건 도전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Q7. 앞으로의 포부는 무엇이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마디 한다면?
저는 공군부사관 학군단 1기 출신으로서, 앞으로 제가 가는 길을 따라올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싶고,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명예심을 갖고 최고의  항공정비 공군부사관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물론 공군 최초 여군 항법정비 준사관이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저 스스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을 통해  국가에 쓰임을 받고 공군에서는 제 능력을 인정받는 부사관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후배들도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공군을    사랑하고 하늘을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내 목표와 내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에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 파이팅, 공군 부사관학군단 화이팅!!



Q8. 영진전문대학은 내 인생의 (  역사의 시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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